이케바나 원목뚜껑
식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적절한 크기의 홀 가공으로 수경 재배 또는 꽃꽂이 용으로 적합합니다.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하나씩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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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컵, 공병들 위에 뚜껑만 얹어서 이케바나 형태의 화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가 나가서 아쉬웠던 예쁜 컵들에게 생명을 더해주는 뚜껑으로
새로운 형태로 더 오래 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즉시 출고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타일링된 유리컵과 오브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이즈
지름 8cm / 높이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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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obb
'old but better'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배송비용 : 3,500원 / 구매 금액 100,000원 이상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WW's view
Studio obb는 오래된 재료와 오래된 방법으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Old But Better“이라는 뜻으로 낡고 오래된 것이라도 어떤 의미를 담고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새것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Obb의 대표님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디자인은 너무 좋고 즐거웠지만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보며
항상 죄를 짓는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는 그저 예쁜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회의감도 느꼈고요.
이런 고민을 개인 작업에서라도 해결 하고 싶어 고민하던 터에 매년 달력을 만들어 선물 하던 것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보기로 했고 집에서 굴러다니던 헌책을 달력으로 만들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많은 분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의 디자인에 공감해준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점차적으로 obb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케바나 원목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