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midia, Bianco Anfora 비앙코 앙포라 (Orange)
Natural wine
🟡Bianco Anfora 비앙코 앙포라 (Orange)
🟢Trebbiano
🌍Abruzzo, Italy
5일동안 앙포라에서 스킨 컨택 후 1년 가까이 앙포라에서 숙성을 거쳐,
이탈리아 오렌지의 짜르르르 쨍한 산미를 그대로 담았고 구운 사과(푹 익은 사과)와
코에서는 오렌지 마멀레이드 향이 기분 좋게 합니다.
깊게 입에 머금으면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풍미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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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아부르쪼의 방언으로 '악마의 눈'을 뜻하는 라미디아는 다비데와 마르코 두 친구의 내추럴 와인 사랑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2013년 첫 공식 출시를 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 세계의 내추럴 와인 시장에 자리잡았습니다.
와이너리는 아부르쪼의 해발 700m 국립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근처에는 다비데의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데요,
와인을 처음 만들 때 발효가 되질 않자 미신적인 의미로 ‘악마의 눈'이 발효를 막고 있다고 생각했고,
다비데의 할머니가 ‘악마의 눈’을 쫓아내는 민속 의식을 치르자 발효가 진행되어 그 때 이후로 와인 이름을 라미디아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Villa Cellera의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여러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의 자연적 진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개입을 최소화하는 규칙을 가지고 친환경적인 농장운영을 통해 건강한 포도를 생산합니다.
건강한 포도는 그들의 감각을 통해 사랑스러운 와인으로 완성이 됩니다.
** 구매 후 오프라인 매장 픽업 상품. 배송불가. **
**오프라인 매장에서 성인 인증 후 픽업 가능합니다**
Lammidia, Bianco Anfora 비앙코 앙포라 (Orange)